상봉터미널 부지, 중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 중랑구 상봉터미널 부지가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하며 중랑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립니다. 상봉터미널은 1985년 개장 이래 38년간 서울 북부권의 교통 허브로 기능했으나, 작년 말 폐장하면서 그 역할을 마쳤습니다. 이제 이 부지는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의 주상복합 5개 동이 들어서며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예정입니다.상봉터미널 재개발 프로젝트 개요항목상세 내용위치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9재정비촉진구역개발 사업자신아주그룹총 사업 규모지하 8층~지상 49층, 연면적 29만1688㎡ (약 8만8235평)시공사포스코이앤씨주거 단위공동주택 999가구, 오피스텔 308실기타 시설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공공기여 시설청년드림허브센터, 청소년복합문화센터착공 및 준공 일정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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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