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자양7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한강변 랜드마크 프로젝트DL이앤씨가 서울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10월 12일 개최된 자양7구역 조합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양동 464-40번지 일대에 아파트 82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의 총 공사비는 약 3,607억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항목 자세한 내용 사업 위치서울 광진구 자양동 464-40번지 일원규모아파트 8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공사비약 3,607억 원단지명e편한세상 광진 리버가든교통 인프라지하철 7호선 자양역, 2호선 건대입구역,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등생활 인프라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이마트, 성수역 상권,..
현대건설의 2023년 하반기 전망: 대규모 프로젝트와 수익성 변화 하나증권은 10월 14일 현대건설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만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래 표는 현대건설의 3분기 주요 지표와 사업 계획을 정리한 것입니다.항목2023년 3분기 전망치전년 동기 대비영업이익1,490억 원38.9% 감소매출액8조 3,000억 원5.3% 증가연결 수주4조 2,000억 원-수주잔고85조 9,000억 원-주택건축 부문 GPM2.6%-토목 부문 GPM8%-플랜트 부문 GPM10%-현대엔지니어링 영업이익389억 원 (2분기와 유사)- 하나증권은 주택건축, 토목, 플랜트 각 부문별 매출총이익률(GPM)을 각각 2.6%, 8%, 1..